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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G2 합의…中 증시 올라야 한국도 오른다”

-G2 정상합의는 극적 협상보다는 협상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평가.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는 점에서 안도랠리 나타날 것으로 판단.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적자를 큰 폭으로 감소시키고 중국의 IT 시장 개방에 한발짝 다가서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

-중국 주식시장은 무역 분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반등할 전망. 미중무역 분쟁에 피해주인 IT와 비철금속 위주로 리바운드 할 것.

-한국 주식시장은 중국 주식시장의 반등의 폭이 중요. 중국 경제 정책 불확실성 지수는 10월과 11월 급등.



-미중 무역갈등이 쉬어가는 동안 중국 정책 불확실성 지수의 하락과 한국 주식시장의 리바운드가 기대.

-업종별로는 미중 무역분쟁 피해에 따라 3월 이후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나타난 업종의 리바운드가 기대. 경기민감 수출주이다. 소재/산업재, 중국관련 소비주, IT 등.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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