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TV] 유진투자 "위지윅스튜디오, 설립 이후 급성장 중"

유진투자증권은 이달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위지윅스튜디오에 대해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종선 스몰캡 팀장은 6일 “위지윅스튜디오는 지난 2016년 4월 설립 이후 급성장 중이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특히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월트디즈니에서 전체공정 검사를 통과하면서 공식 협력사로 지정,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지난해 4월 헐리우드 메이저 VFX사인 TAU 필름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헐리우드 및 중국 블록버스터 영화를 공동제작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박 팀장은 “위지윅스튜디오의 뉴미디어사업 역시 동종업계와 차별되며 영화산업의 실적 변동성 및 계절성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스크린X의 시장확대와 함꼐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며 중국의 세계 최대 테마파크 건설에도 참여하고 있어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한나 기자 SEN금융증권부 one_sheep@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