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혁신 지원을 담당할 CEO 직속 ‘BM혁신추진단’을 설치해 선제적인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전략을 수립한다.
또 SV추진실을 사업대표 산하에 두고 사업 전반에 걸친 사회적 가치 활동도 강화한다. 디지털 총괄 조직과 IT서비스 사업 조직은 현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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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인사는 금융·전략사업부문장인 김만흥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신규 임원으로는 디지털 GTM1그룹장 이규석 상무와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인 박종철 상무, 금융사업2본부장인 강우진 상무, 기획담당인 소병희 상무가 선임됐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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