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대유에이피는 시초가(6,000원)보다 25% 급등한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인 3,000원의 2배를 넘는 수준이다.
한 때는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7,8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대유에이피는 대유그룹 계열의 스티어링휠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066억원, 당기순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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