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이노메트리는 시초가(4만원) 대비 5,300원(13.25%) 내린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2만6,000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이노메트리는 2차전지 내부 결함을 검출하는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 제조업체로 작년에 매출액 141억원에 당기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