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메트로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YG)가 걸그룹 블랙핑크를 극찬했다.
메트로는 블랙핑크에 대해 "뚜두뚜두"가 공개 첫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뮤직 비디오 중 하나로 등록했다" 라고 보도했다.
☞ 전세계가 극착한 그기업, 바로확인하기 (확인)
이어 “미국 진출을 위해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했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 두아리파와 협업하는 등 올해 괄목할만한 발자취를 남겼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처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빛을 보고 있다.
☞ '역발상 전략이 필요할 때' 시장대응전략 받아보기 (확인)
제니(블랙핑크)의 SOLO(11/12~) 및 송민호(위너)의 아낙네(11/26~)는 발매 이후 지속적으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 그룹 음원 성적과 유사한 수준이다.
특히 제니의 타이틀곡 ‘SOLO’의 조회수는 1.1억회로 비슷한 시기 컴백한, 여자 그룹들과 비교해도 높으며, 미국 내 조회수도 두드러지고 있다.
향후, 위너(12월 중순), 아이콘(12/31)의 신곡 발표가 차례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컴백 주기 단축으로 신곡 발매가 잦아지고, 신인 데뷔를 통해 라인업이 늘어남에 따라 1)음원 수 증가를 통한 음원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 2019년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TOP3(확인)
관심종목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삼성전자(005930), 신라젠(215600), SK하이닉스(000660), 에스엠(04151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