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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시 1등으로 치고나갈 ‘제약바이오 대장주’ 각 섹터별 최선호주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동성제약으로 이어지는 쏟아지는 악재에도 또 다시 반등

주식배당까지 감행하며 주가를 방어하는 제약바이오 종목들! 후속주는?

신약 전문인 앱클론, 유한양행, 코오롱생명과학, 인트론바이오 모두 기술수출 성공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1월 JP모건 헬스케어’에 맞춰 연말랠리 가능한 BEST5 종목 공개

2018년 극과 극을 달린 코스닥 시장에서 항상 이슈로 떠오른 종목이 바로 제약바이오이다. 연초 랠리에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태, 압수수색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의 분식회계 논란, 동성제약 등 일부 제약사의 리베이트 의혹까지 제약바이오의 올해 한국증시의 이슈의 화두에 있었다.

그래서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과 함께 2018년 제약바이오 업종 다가오는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주목 받을 종목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그리고 후속 기술수출이 가능한 종목들까지 알아보았다.

톡스타 ‘진검승부’ “실적이 나오는 대장주와 신약 성공 임박한 최적의 제약바이오 포트폴리오” 공개(=>최선호주 바로 확인하기)

1. 원래 제약바이오는 연말연초가 가장 뜨겁다

서울경제TV 톡스타 ‘진검승부’ 전문가는 제약바이오의 움직임 패턴상 연말연초가 가장 뜨거운 것이 사실이라며 최근 반등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한다. 특히 온갖 악재에서도 버티고 있는 대장주들이 반등을 모색하는 지금부터가 가장 중요하다며 1월 효과가 나타나는 다음 달까지 트레이딩 집중 기간으로 잡고 대응해야한다고 한다.

2. 이제는 다 같이 갈 수 없다! 일부 제약바이오 종목들로 집중

톡스타 ‘진검승부’ 전문가는 더 이상 한두 종목의 기술수출로 다 같이 급등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며 개별이슈들을 파악해야해서 투자해야하는 업종 성숙기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일본의 제약바이오 성장의 흐름과 유사하기 때문에 아직 성장은 남았지만 지금부터는 옥석가리기에 집중할 것을 권했다. 대표적인 섹터로 분류하자면 바이오시밀러, 신약 중에 항암제, 신약 중 희귀치료제, 병용신약, 줄기세포, 바이오, 제약으로 완전히 분리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한다. (=>섹터별 대장주 바로 확인하기)

임상재료가 있는 신약 관련주에 집중! 저가 매수 기회



톡스타 ‘진검승부’ 전문가는 바이오시밀러를 제외한 주요 제약바이오의 임상일정을 통한 매매전략이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맞춰 기술수출 한 두건만 더 나와준다면 제약바이오 제 3의 랠리도 가능하다고 하며 그 강력한 후보를 톡스타 무료톡방에서 공개한다고 한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그리고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대비하기 위해 각 종목들의 임상현황이 가장 중요한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표적으로 메디포스트는 미국에서 뉴모스템,카티스템의 1상, 2상 중이고 신라젠은 펙사벡 신세포암, 대장암,간암 임상 1상, 바이로메드는 VM202 근위축성 축삭경화증 미국 2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3상을 진행하는 종목들이 중요한데 대웅제약 나보타,바이로메드 VM202 당뇨병 관련 질환, 신라젠 펙사벡 간암, 메지온 폰탄치료제, 지트리비앤티 안구건조증,에이치엘비(028300) 리보세라닙 위암, 한미약품 당뇨 등,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골관절염 등이 임상3상에 들어간 상태이다. (=>임상일정 바로 확인하기)

여기서 구체적인 임상결과 예상과 일정을 알면 기술수출에 임박한 종목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톡스타 ‘윤병호대표’는 톡스타 무료톡방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니 제약바이오를 잘 아는 진정한 파트너를 만나지 못 해 고민하던 개인투자자들에게 반드시 참여할 것을 권한다.

참가방법 : 톡스타 -> 진검승부 “무료톡방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톡방 바로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10시

▲톡스타HoT issue 종목▲

삼성전자(005930), 셀트리온헬스케어, 차바이오텍(085660), 삼화전기(009470), 에이치엘비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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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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