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실적은 올해 부진에서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매출액은 2,004억원으로 이중 보툴리눔 톡신 매출은 962억원, 필러 매출은 518억원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1% 증가한 수준이다. 또 화장품 매출은 373억원으로 78.1%급증할 것으로 봤다. 영업이익은 740억원으로 22.7% 증가한 수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7% 상향한 42만원으로 조정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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