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카드, 연말 '사랑의 사과'배달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종로구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사과 배달식’에서 정원재(뒷줄 왼쪽 네번째) 우리카드 사장이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지난해 12월 31일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사과 전달 행사를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은 임원 및 사내 자율 아이디어 모임인 ‘와이파이(Why-Fi)’ 소속 직원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창신2동 주민센터를 찾아 독거어르신 가정에 사과와 핫팩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우리카드 사내 자율 아이디어 모임인 와이파이는 조직문화, 마케팅, 상품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젊은 직원들의 트렌디한 아이디어를 경영진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와이파이의 회장인 김성수 과장은 “독거어르신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올해도 와이파이가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들을 많이 내 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혁기자 coldmet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