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 13분 기준 LG이노텍은 3.82% 하락한 8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새해 첫 증시 개장일인 2일에는 3.13% 하락했다.
LG이노텍은 애플 아이폰의 주요 부품인 카메라 모듈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여기에서의 매출액이 전체 실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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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아이폰 판매 부진에 주가 하락세 이어져
입력2019-01-03 09:17:22
수정
2019.01.03 09:17:22
박경훈 기자
애플 신제품 아이폰 판매 부진에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LG이노텍(011070)의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3일 오전 9시 13분 기준 LG이노텍은 3.82% 하락한 8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새해 첫 증시 개장일인 2일에는 3.13% 하락했다.
LG이노텍은 애플 아이폰의 주요 부품인 카메라 모듈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여기에서의 매출액이 전체 실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3일 오전 9시 13분 기준 LG이노텍은 3.82% 하락한 8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새해 첫 증시 개장일인 2일에는 3.13% 하락했다.
LG이노텍은 애플 아이폰의 주요 부품인 카메라 모듈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여기에서의 매출액이 전체 실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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