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4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 2017년 1·4분기 이후 7분기만에 처음이다. 증권가의 추정치(13조3,800억원)보다도 훨씬 낮다. 이 때문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60조원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할 것이란 예상은 빗나갔다. 다만 지난해 전체매출액 243조5,100억원, 영업이익 58조8,900억원은 여전히 사상 최고치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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