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종속회사인 더페이스샵이 에이본 광저우 생산법인을 인수해 중국 내 화장품 및 생활용품 생산시설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에이본 광저우 생산법인은 1994년 중국 광저우에 설립된 화장품 및 생활용품 생산법인으로 토지 약 8만㎡, 연면적 약 5만㎡ 규모에 cGMP를 보유한 우수한 시설의 생산법인이다”라고 부연했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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