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사가 있다. 미국 ‘벨킨’ ‘오터박스’와 함께 세계 3대 모바일 액세서리 기업으로 손꼽히는 "이 종목"이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가 최근 한 달간 단 4거래일을 제외하고 연일 이 종목을 순매수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가운데 '이종목'의 성장률이 20%에 육박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까지 더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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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전날 '이 종목'의 두자리 수 성장 및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강조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7만6,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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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지역 확장에 따른 분기 성장도 유효할 전망”이라며 “올해에도 아마존을 통한 지역 확장을 지속하고, 중국 및 러시아 등으로의 판로 확대가예상된다. 특히 유럽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3% 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또 '이 종목'의 이익을 바탕으로 확대되는 배당성향에도 긍정적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2018년을 기점으로 배당성향을 확대해 15%에서 매년 5%씩, 최대 30%까지 점진적 확대할 계획”이라며 “향후 해당 종목의 당기순이익은 2019년 503억, 2020년 577억원, 2021년 667억원까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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