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듀얼카메라에 대한 수요 확대와 전체 외형 증가에 다른 해외 법인 가동률이 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프리미엄 모델에서도 전면 듀얼카메라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2분기 적자를 기록한 이후 이익이 증가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75.3% 상승한 5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매출 역시 12% 상승한 8,943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예상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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