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융당국, 오는 23일 인터넷銀 인가설명회 개최

금융당국은 오는 23일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설명회 개최에 앞서 금감원은 지난달 26일부터 홈페이지에 인터넷은행 인가매뉴얼에 대한 온라인 질의응답(Q&A) 페이지를 개설해 인가신청 희망자의 문의를 접수 중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온라인 Q&A 페이지에 접수된 문의, 인가심사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가매뉴얼을 확정 및 게시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은 3월에 접수 받으며 예비인가 승인은 5월 중에 완료된다.
/손구민기자 kmsoh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