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훈 연구원은 “비록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해 1월부터 펄어비스의 신작출시로 주가 상승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검은사막 콘솔(Xbox) 버전은 1월 7일 사전판매를 시작했으며, 3월 4일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있다.
손 연구원은 “검은사막 모바일은 1분기 일본, 2분기 북미, 유럽지역으로 순차적인 지역 확장이 예상된다”며 “1월8일 일본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게임을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개시했는데 일반적으로 사전예약 기간이 4~6주인 점을 감안하면 빠르면 2월 중에는 정식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은 아직까지 MMORPG가 주류 장르라 보기는 어렵지만, 한국의 리니지2 레볼루션과 탈리온이 각각 iOS 최고 매출순위 1위과 7위를 기록했던 사례를 보면 잠재적인 수요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MORPG는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의 줄임말이다. /이서영기자 seo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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