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13분 현재 한창제지(009460)는 전 거래일보다 28.52% 오른 3,38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아세아텍(050860)은 20.77%, 국일신동(060480)은 15.9%, 인터엠(017250)은 15.85% 상승 중이다.
이들 회사는 황교안 전 총리와 동문이라는 등 이유로 황교안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한국당은 15일 국회에서 황 전 총리의 입당식과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황교안 테마주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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