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텔루스, 자회사 디오스텍 합병 결정

텔루스(196450)는 100% 자회사 디오스텍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텔루스가 존속법인으로 남고 디오스텍은 소멸한다.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회사 측은 “시너지 창출과 사업 안정성을 도모하고 자금유입 다양화로 향후 렌즈사업 부분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