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교직원공제회 신임 CIO에 김호현 기업금융부장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새 최고투자책임자(CIO)에 김호현 기업금융부장이 선임됐다.

교직원공제회는 15일 신임 기금운용총괄 이사로 김호현 기업금융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직원공제회의 CIO는 지난해 8월 임기가 만료된 강성석 기금운용총괄이사가 자리를 지켜왔다. 공제회 안팎에서는 공채 1기 출신인 강 이사의 연임 이야기가 나왔던 것도 이 때문. 하지만 강 이사가 사의를 표명하면서 공제회는 새 CIO에 내부 출신 인사를 물색해 왔다. 새 CIO가 된 김 부장도 공채 3기로 작년 3월 교직원공제회가 기업금융팀을 기업금융부로 재편하면서 부장직을 맡았다. 한편 이날 공제회는 CIO 선임과 함께 2급(팀장) 이상 전보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강도원·김상훈기자 ksh25t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