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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에 물렸다면!! 임상3상 9부능선을 넘은 후속주들 BEST3

제 3의 제약바이오 반등의 기회 하지만 최근 주가 흐름이 다시 조정국면

연이은 기술수출 잭팟! 비알콜성 지방간 치료제 기술수출한 유한양행!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빠르게 포트폴리오를 재편” 하는 것이 중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끝나면서 1월 초 가장 큰 기대감을 보여줬던 제약바이오가 실망스러운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후가 더 중요하다. 임상 결과들과 이후 글로벌 제약사들의 미팅을 통해 계약들이 계속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약바이오의 옥석가리기에 가장 중요한 시기가 바로 이 때다. 최근 제약바이오 종목들 주가들이 선별적으로 급등세를 보여주면서 임상3상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럼 4월 미국 임상학회 전에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종목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톡스타 ‘스파이더’ “제 2의 유한양행! 임상일정이 코앞인 종목들”(=>최선호주 바로 확인하기)

제약바이오 상승의 공식은 바로 글로벌 학회! (=>2019년 글로벌 학회일정 바로 확인하기)

엔지켐생명과학, 올릭스, 앱클론, 메지온, 강스템바이오텍, 녹십자셀 등을 필두로 제 3의 제약바이오 상승을 이끌고 있는 톡스타 전문가들은 향후 종목들의 선택과 집중은 바로 이 글로벌 학회 결과가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톡스타 ‘스파이더’ 전문가는 이미 진행된 유럽 소아내분비학회, 베를린 유럽당뇨학회와 독일과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되는 유럽종양학회, 류마티스학회 등이 줄줄이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 종목을 어떻게 선점하는냐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제약바이오 종목을 고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들! (=>원칙에 맞는 종목 바로 확인하기)

서울경제TV 톡스타 ‘스파이더’ 전문가는 제약바이오 종목 특히 중소형 제약바이오 종목을 고를 때는 먼저 다수의 R&D파이프라인이 있는지, 그리고 글로벌 기술트렌드와 기준에 부합하는지 마지막으로 CEO가 전문적 지식과 신약개발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2018년 네이처셀과 차바이오텍, 동성제약과 같은 종목은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주요 화두는 바로 이것

최근 제약바이오 주요 이슈로는 미국 제약사들의 약가 인상이 있다, 2019년 01월 02일 250개 처장약 가격인상을 예정했다가 10일에 490개로 가격 인상 품목이 2배이상 급증했다. 신약이 나올 경우 시장규모는 더욱 커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길리어드와 국내의 유한양행과의 추가적인 기술수출로 인해 임상3상에 임박한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필요한 시기가 왔다.



국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임상일정(=>임상일정 바로 확인하기)

톡스타 ‘스파이더’ 전문가는 주요 제약바이오의 임상일정을 통한 매매전략이 중요하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메디포스트는 미국에서 뉴모스템, 카티스템의 1상, 2상 중이고 신라젠은 펙사벡 신세포암, 대장암, 간암 임상 1상, 바이로메드는 VM202 근위축성 축삭경화증 미국 2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3상을 진행하는 종목들이 중요한데 대웅제약 나보타, 바이로메드 VM202 당뇨병 관련 질환, 신라젠 펙사벡 간암, 메지온 폰탄치료제, 지트리비앤티 안구건조증,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위암, 한미약품 당뇨 등,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골관절염 등이 임상3상에 들어간 상태이다.

여기서 구체적인 임상결과 예상과 일정이 중요한데 톡스타 무료톡방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니 제약바이오를 잘 아는 진정한 파트너를 만나지 못 해 고민하던 개인투자자들에게 반드시 참여할 것을 권한다.

참가방법 : 톡스타 -> 스파이더 “무료톡방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톡방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10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셀트리온(068270), 유신(054930), STC(123260), 에이치시티(072990), 한진중공업(09723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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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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