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오픈 하우스’는 올해 2·4분기 서울 성수동에 1호점 오픈을 내기 위한 준비 과정 중 하나로 세계적인 바리스타이자 본사 커피 문화 총괄 책임자인 마이클 필립스가 내한해 브랜드 소개와 함께 바리스타로서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총 2개 세션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자는 온라인 사전 신청 방식(세션별 40명 한정)으로 선정된다.
블루보틀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 커피 소비자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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