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오른쪽 네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17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안전관리 점검회의’에서 한국전력공사 등 산하 41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언하고 있다. 정 차관은 “공공기관 경영의 패러다임을 안전 중심으로 전환하고 단 한 건의 사고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기관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시설과 작업장 현장 점검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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