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항해사 출신' 성우린 변호사, 해양경찰청 고문변호사 위촉

성우린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사진제공=대륙아주




해양경찰청 고문변호사로 성우린(사진) 법무법인 대륙아주 해상항공팀 변호사가 위촉됐다. 성 변호사는 항해사 출신으로 4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팬오션 소속 항해사를 거쳐 현재 해양수산부 해양안전심판원 심판변론인과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해운산업위원회 공익위원, 인천항만공사 법률고문도 맡고 있다.

해경 고문변호사는 주변국의 해양 전략과 접경해역의 경비 등에 대해 법령 해석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경은 해양·국제·민형사·국가계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고문변호사를 구성했다. 이들은 해경의 주요 정책에 대한 각종 법률자문과 소송지원 업무 등을 할 예정이다.
/박한신기자 hs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