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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올해 영업익 전망치 758억원...48%↑, 제약 최선호주 추천”-키움증권

키움증권(039490)은 23일 유한양행에 대해 지난해 4·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가 예상되지만 대부분 연구개발(R&D)비용 증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4·4분기 매출액은 3,977억원,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은 55%하회할것으로 키움증권은 예상했다. 기존 R&D비용 추정치가 217억원에서 290억원으로 상향하면서 영업이익을 160억원에서 70억원으로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 1·4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는데, NASH치료제 계약금 170억원유입과 레이저티닙 계약금 330억원 분할인식이 예상된다”면서 “올해 자회사 실적 기저효과와 개량신약 매출 증가로 본업의 구조적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1조5,956억원, 영업이익은 758억원으로 각각 6.2%, 48.4% 증가한 수준이다. 허혜민 연구원은 “올해 1·4분기 상위사 중 가장 호실적이 기대되고 하반기 마일스톤 추가 유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PER 역시 26.5배로 상위 제약사 34배 대비 저평가돼 있어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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