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융위 상임위원에 김태현 국장





금융위원회는 상임위원(1급)에 김태현 금융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상임위원은 지난 1966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행시 35회로 관료 생활을 시작해 금융위에서 금융정책과장과 자본시장국장, 금융서비스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따른 연쇄 인사로 금융정책국장에는 최훈 금융산업국장이, 금융산업국장에는 윤창호 구조개선정책관이 임명됐다. 최 국장과 윤 국장 모두 행시 35회다. 구조개선정책관은 이세훈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행시 36회),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은 외부 교육을 나가 있던 이명순 국장(행시 36회)이 맡게 됐다.

한편 최준우 금융서비스국장과 박정훈 자본시장정책관,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 김정각 기획조정관 등은 전보 없이 현재 자리를 유지한다. /손구민기자 kmsoh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