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만 연구원은 “GOT7의 홀 및 2PM 멤버들의 솔로 공연이 올해 1분기로 이연되어 예상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다만 “트와이스의 일본 돔공연이 예정되어있고 스트레잇키즈와 GOT7의 본격적인 국내외 활동 증가로 전반적인 실적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 실적 성장 및 신인그룹들의 성공여부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덧붙였다. /이서영기자 seo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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