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웅진싱크빅이 올해 매출액 6,773억원과 영업이익 42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5.5%, 19.0% 늘어난 규모다.
그는 “학습지 부문은 AI상품 출시로 회원 수 증가와 가격 상승효과를 기대한다”며 “학습지 중심으로 외형이 성장하는 가운데 학습센터 거점 확대를 위한 투자를 마무리하면서 관련 비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코웨이를 인수하고 난 뒤 배당금을 받아 차입금 상환에 나설 것”이라고도 했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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