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고정수입 변동으로 인해 고민이 깊은 은퇴자들에게 ELS(주가지수연계증권) 투자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제공할 상품으로 ‘무배당 ELS인컴 변액보험’과 ‘무배당 ELS프로 변액보험’을 꼽았다.
방경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최고영업책임자(CSO)는 “당사의 ELS변액보험은 ELS 투자를 기반으로 한 은퇴준비 솔루션으로, 우리은행을 찾은 고객들이 이 상품을 통해 은퇴 후에도 균형 잡힌 삶을 유지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배당 ELS인컴 변액보험’과 ‘무배당 ELS프로 변액보험’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일시납 보험료 1,000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우리은행과의 제휴를 포함해 현재 총 15개 방카슈랑스 제휴사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 중심의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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