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의 법인보험대리점(GA)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신임 대표에 이장록(사진) 전 메트라이프생명 채널지원 담당 임원을 1일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1996년 메트라이프생명에 입사한 이후 23년간 생명보험 업계에서 경력을 쌓아 왔다. 지난 2016년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의 출범을 위한 실무작업을 총괄했다. 2018년에는 메트라이프생명 채널지원 담당 이사를 지냈다. 지난 2017년 설계사 70명으로 출범했던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현재 600명이 넘는 대형GA로 성장했다. /박진용기자 yong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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