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6% 증가한 수치다.
V3 제품군을 비롯해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솔루션 ‘안랩 EPS’와 침입방지 솔루션 ‘안랩 트러스가드 IPX’ 등 보안 솔루션과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 영역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
안랩 관계자는 “올해는 ‘솔루션’과 ‘서비스’ 중심의 조직 재편, 차세대 기술 역량 확보 등 중장기 관점의 대비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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