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은 11~12일 이틀간 진행된 셀리드의 일반공모청약에서 24만주 모집에 1억9,652만주 청약이 접수 됐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3조2,426억원이 모였다.
앞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가 3만3,000원으로 확정됐다.
셀리드는 오는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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