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이 오늘(13일)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장기점검을 진행했다.
12일 리니지M 측은 장기점검 공지사항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또한, 리니지M에 따르면 점검 시간 동안에는 게임 이용이 제한되며 점검이 시작되기 전 캐릭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접속을 종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니지m 점검 13일 오전 4시30분부터 8시까지 진행했다.
한편, 정기점검 후 다음 정기 점검인 오는 27일 전까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관련기사
이벤트 기간 동안 일일 이벤트 퀘스트 ‘용의 계곡 삼거리에서’가 열리며 ‘용의 계곡 삼거리에서’ 이벤트 퀘스트는 60레벨 이상 캐릭터가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퀘스트 보상인 ‘봉인된 상자’ 사용 시 확률적으로 ‘제로스의 영혼구’와 ‘드레이크의 피’를 얻을 수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