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부문의 매출액 성장률은 10~15%, 영업이익률은 5%다. 중국은25~30% 수준의 연간 매출액 성장이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상해법인 영업이익률 목표는 8%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국내 실적 회복과 중국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미국 사업을 통한 포트폴리오 확장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조정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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