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만 에어서울 경영본부장(왼쪽)과 신정재 웰크론 헬스케어 대표이사(오른쪽)가 19일 서울 웰크론 헬스케어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웰크론헬스케어로부터 생리대 등 여성용품과 핸드워시, 핸드크림 등의 화장품을 지원받아 여성 전용 화장실에 비치한다. 여성용품은 3월1일부터 전 노선에, 화장품은 4월1일부터 동남아 등 중거리 노선 항공기에 비치된다./사진제공=에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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