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출액은 1조1,200억원, 영업이익은 4,181억원으로 전망된다. 실적은 2·4분기 공장 가동으로 인해 개선되기 시작해 중하순 램시마SC공급물량 셀트리온헬스케어향 출하되면서 하반기 개선이 기대된다. 키움증권은 “2020년에는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램시마SC의 유럽,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출시로 매출액이 1,500억원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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