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스닥, 추가 상승 가능? 스탁론으로 고수익 노려볼까





코스닥 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했지만 추가적인 상승 여력도 남아있단 평가다. 앞으론 수익성 개선이 매출 성장에 기인한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우월한 전략이라며 고밸류에이션 종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다만 지난 첫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는 이벤트 종료와 함께 지수는 한 달 가량 하락했던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잡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굿스탁론> 월 0.3%대 최저금리로 주식자금 고민 해결

굿스탁론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스탁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취 수수료 없이 월 0.3%대 금리에 이용할 수 있는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주식매입은 물론 증권사 미수/신용 대환 모두 가능하며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 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



굿스탁론의 스탁론 및 미수/신용 대환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600-0553)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월 0.3%대 업계 최저금리 (선취수수료 無)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굿스탁론 고객상담센터 : 1600-0553

바로가기 : http://www.snci.co.kr/0553/main/main.php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