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개성공단기업 비대위 “개성공단 방문 즉시 승인해야”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가 설비점검을 위한 개성공단 방문 승인을 촉구했다.

개성공단기업 비대위는 4일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게 너무나 아쉽고 침통하다”며 “남북 양 정상의 개성공단 재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음을 위안 삼으며 우리 정부의 더 적극적인 재개 노력을 믿는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무총리와 통일부장관과의 긴급 면담 △공장 설비점검을 위한 공단 방문 즉각 승인 △기업피해실태 조사 및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