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경영정상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고, 제3자배정 대상자는 한국산업은행, 농협은행 등 유관기관과 국내 및 해외 채권자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6,874만142주로 액면가는 5,000원이고 신주 발행가는 1만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 23일이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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