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청년직장인에게 최대 연 5.0%의 이율을 제공하는 자유적립식 적금을 오는 6월까지 특별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급여하나 월복리적금’은 분기당 1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기본금리 연 1.7%에 급여 이체 우대금리 1.2%포인트, 온라인가입 우대금리 0.1%포인트를 제공한다. 여기에 올해 입사한 청년직장인(만 35세 이하)에게는 1년제 상품에 한해 2.0%포인트 우대금리를 더한 최대 5.0% 금리를 적용한다.
/서은영기자 supia92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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