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라운지’는 인터넷TV(IPTV)와 U+tv 프리,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등 스마트홈 서비스를 총망라했다. 영유아 맞춤형 IPTV로 키즈서비스 고객만족도 1위를 기록한 ‘아이들나라’, 국내 유일 TV로 크게 보는 ‘넷플릭스’, 건강에서 여행, 취미, 창업정보까지 한 곳에 모은 ‘브라보라이프’, 스포츠 중계 서비스 ‘U+프로야구’, ‘U+골프’ 등 IPTV 주요 서비스를 LG유플러스 직원이 직접 시연하고 고객들도 체험할 수 있다.
U+라운지 곳곳에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플러스 미니’가 설치돼 음성으로 편리한 주문형비디오(VOD) 검색과 IoT 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팝업스토어 내 휴식공간은 셋톱박스 일체형 단말 ‘U+tv 프리’를 배치했다. ‘U+tv 프리’ 집안 어디에서나 편하게 실시간 방송 221개 채널과 VOD 18만편을 감상하는 체계다.
일자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14일에는 캐리커처 제작과 타로카드 운세 서비스를, 16일에는 방송인 유병재 팬미팅, 17일에는 버블쇼가 열린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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