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KB손해보험 ‘2019 골드멤버 시상식’에서 매출대상을 수상한 제주지역단 삼다지점 이정심(왼쪽부터)씨와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이사, 목표지역단 해남지점 한승만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KB손해보험은 매년 탁월한 영업 성과를 달성한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매출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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