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유제약 “안구건조증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받았다"

눈/사진출저=이미지투데이




유유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 신약 후보물질(YY-101)의 임상 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임상시험에서는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후보물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유유제약에 따르면 이 후보물질은 세포에서 분리된 콜라젠 펩타이드를 활용하는 안구건조증 치료제다.



백태곤 유유제약 연구소장은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 1상에서 부작용 등 유의한 소견이 관찰되지 않았다”며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통해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용기자 prodig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