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측은 “기타기본자본 확충을 통해 BIS총자본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사채의 정확한 권면 총액과 사채의 이자율 및 만기이자율은 향후 수요예측 결과 등에 따라 발행당시 시장 실세금리를 반영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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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3,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결정
입력2019-03-14 10:08:50
수정
2019.03.14 10:08:50
양사록 기자
JB금융지주(175330)는 운영자금 3,000억원 조달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JB금융지주 측은 “기타기본자본 확충을 통해 BIS총자본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사채의 정확한 권면 총액과 사채의 이자율 및 만기이자율은 향후 수요예측 결과 등에 따라 발행당시 시장 실세금리를 반영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JB금융지주 측은 “기타기본자본 확충을 통해 BIS총자본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사채의 정확한 권면 총액과 사채의 이자율 및 만기이자율은 향후 수요예측 결과 등에 따라 발행당시 시장 실세금리를 반영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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