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넥센, 배중열 대표이사 추가 선임
입력2019-03-14 14:57:09
수정
2019.03.14 14:57:09
양사록 기자
넥센(005720)은 배중열 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넥슨은 강병준·강호찬 대표이사에서 강병준·강호찬·배중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