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에어서울 안전본부에서 조진만(왼쪽 두번째부터) 에어서울 경영본부장이 황보상우 네이버웹툰 자회사 LICO 대표와 제휴 협약서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LICO와 제휴 협약을 통해 국내 항공사 최초로 기내에서 '3D 애니메이션 안전 동영상'을 서비스하고 '황구' 캐릭터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이호재기자. 2019.03.19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