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인지도, 충성도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총점 740.5점(1000점 만점)으로 2위(446.2점)와 3위(297.0점)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신규 엘리베이터 시장점유율에서도 지난해 43.7%를 기록해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한신 기자 hs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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