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보미라이(BOMIRAI)’는 피부 속 깊숙이 원적외선 빛을 침투시켜 진피층 활성화 및 세포 성장속도 향상에 도움을 주는 뷰티 마스크다. 인체 온도에서 90.2%의 높은 방사율을 자랑하며, 1분에 수천 회씩 피부 속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미세혈관 확장 및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부 톤, 탄력, 보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특허 받은 핵심 기술을 적용한 ‘골드시트’를 부착해 외부로 흩어질 수 있는 원적외선을 얼굴로 모아주며, 파장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돕는 것이 보미라이 만의 강점이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의 4주간 임상 시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 걱정도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착용 시 눈부심 현상이 전혀 없어 편리함을 높였다.
◇보습과 미백, 주름을 한 번에, 아이소이 코어탄력크림=천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의 ‘불가리안 로즈 인텐시브 에너자이징 크림(코어탄력크림)’은 보습과 미백, 주름을 한 번에 잡아주는 올인원 케어 제품이다. 눈에 보이는 겉탄력은 물론, 깊은 코어 층까지 에너지를 채워주며 노화의 근본 원인 해결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임상시험을 통해 4주간 사용 시 피부 노화 완화 기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피부 친화력이 높은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 깊은 보습력을 선사하며, 화이트닝 케어도 가능하다.
◇얼굴 뿐 아니면 두피도 챙기자, 야만 스칼프=얼굴 피부 뿐만 아니라, 두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디바이스도 눈에 띈다. 일본 뷰티 디바이스 그룹 ‘야만(YA-MAN)’의 ‘야만 스칼프’는 두피 안티에이징 드라이어다. ‘저온 드라이 모드’와 ‘스칼프 H모드’, ‘스칼프 C모드’를 통해 두피와 모발 상태에 따라 적절한 관리가 가능하다. ‘저온 드라이 모드’는 60도의 저온풍과 원적외선, 음이온 기능을 통해 큐티클 손상을 최소화한 모발 건조 및 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스칼프 H모드’와 ‘스칼프 C모드’는 분당 약 3,700회의 진동으로 두피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등 두피에이징을 돕는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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