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훈(가운데) 신임 하나카드 사장이 25일 기존의 딱딱한 강단 취임식 대신 토크쇼 형식의 파격적인 취임식을 갖고 참여 직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장 사장은 카드사가 어려운 영업환경에 있지만 새로운 디지털 전략을 짜고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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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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