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신사업의 경우 수소 전기 철도차량, 자동차 전기구동 부품, 로봇 등 부문을 신규 수주의 10%까지 확대할 것”이라며 “또 2022년까지 철도는 2조4,000억원, 방산은 9,000억원까지 매출 달성을 이뤄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랜트 부문의 매출 목표는 7,000억원이다.
한편 이 같은 공시에도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250원(1.11%) 내린 2만2,300원에 거래되며 장 초반 약세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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