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네이버 “'팬십'에서 스타 만나요”

스타-글로벌 팬 연결 플랫폼 출시

네이버의 동영상 서비스 ‘브이라이브’가 글로벌 팬이 스타를 만날 수 있는 플랫폼 ‘팬십’(Fanship)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팬십은 콘서트 티켓 선예매·스페셜 라이브 영상·오프라인 이벤트 초대 등 멤버십 팬들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팬십은 스타가 직접 운영 방식을 설계하도록 제작됐다. 스타들은 글로벌 팬들의 활동 지표와 동영상 콘텐츠 누적 재생수, 유입 경로, 유사 채널 현황 등 데이터를 통해 팬 활동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팬십은 선미·스트레이 키즈·청하·KARD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범위를 확장하고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지역의 글로벌 스타들도 참여시킬 예정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